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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스노트’ 2년 만에 온다…조형균·김민석·김성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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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5.08.20 11:19:47

2015년 초연 후 2022년부터 오디컴퍼니 제작
10월14일 디큐브링크아트센터서 프리뷰 개막
내년 5월10일까지 7개월 장기공연 대장정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뮤지컬 ‘데스노트’가 새로운 캐스트로 2년 만에 돌아온다.

공연제작사 오디컴퍼니는 “뮤지컬 ‘데스노트’를 오는 10월 14~19일 프리뷰 기간을 거쳐 내년 5월 10일까지 서울 신도림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장기 공연한다”고 20일 밝혔다.

10월 개막하는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라이토 역을 맡은 배우 조형균, 김민석, 임규형 (사진=오디컴퍼니 제공).
뮤지컬 ‘데스노트’는 동명의 일본 인기 만화를 각색했다. 사신의 노트를 손에 넣은 뒤 사회의 악을 처단해 정의를 실현하려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명탐정 ‘엘’(L)의 숨 막히는 두뇌 게임을 그린다.

2015년 한국 초연 이후 2022년 오디컴퍼니가 제작을 맡아 새로운 프로덕션을 선보였다. 연장 공연까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023년 양코르 공연도 전석 동났다.

10월 개막하는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엘(L)을 연기하는 배우 김성규, 산들, 탕준상 (사진=오디컴퍼니 제공).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캐스트들이 대거 합류한다. 데스노트를 우연히 주워 범죄자를 처단하려는 라이토 역에는 조형균, 김민석, 임규형이 연기한다. 조형균은 뮤지컬 ‘헤드윅’, ‘하데스타운’, ‘시리노’ 등 굵직한 작품에서 벗어나 라이토로 새 변신에 나선다.

김민석은 싱어송라이터이자 그룹 멜로망스의 보컬이다. 지난해 뮤지컬 ‘하데스타운’에서 ‘오르페우스’ 역을 맡으며 데뷔와 동시에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임규형은 현재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에 출연 중이다.

엘 역에는 김성규, 산들, 탕준상이 발탁됐다. 사신 렘 역에는 이영미, 장은아, 사신 류크 역에는 양승리, 임정모가 출연한다. 아마네 미사 역은 최서연과 케이가 나선다.

오디컴퍼니 관계자는 “장장 7개월 간의 장기 공연으로 진행되는 시즌인 만큼 추후 추가 배우 라인업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류크 역의 양승리, 임정모 (사진=오디컴퍼니 제공).
렘 역의 이영미, 장은아 (사진=오디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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