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영업자 어려움 가중될듯

김태형 기자I 2024.12.11 14:26:1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1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관광객들이 명동길을 이동하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의 후폭풍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감소하고 내수 소비도 침체되어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