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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스테이션은 ‘리셉션’, ‘싱글몰트 바’, ‘하이볼 스테이션’, ‘브랜드존’, ‘마켓존’, ‘포토존’ 등 총 7개 구역으로 구성했다. 기차역을 테마로 마치 기차 여행을 하듯 발렌타인 싱글몰트의 매력을 만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연말연시 차별화된 다이닝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발렌몰트 싱글몰트 페어링 코스를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존’도 마련했다. 고메이 494 한남 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피에세’, ‘코르소’, ‘수린’과 협업해 발렌타인 싱글몰트를 프리미엄한 코스에 페어링한 고품격 다이닝을 만날 수 있다. 하이볼 스테이션에서는 고메이 494 한남 푸드코트에서 발렌타인 하이볼 3종을 즐길 수 있다.
미구엘 파스칼 페르노리카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스테이션은 브랜드 스토리를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핫 플레이스가 될 것”이라며 “올 연말 발렌타인이 만든 최초의 싱글몰트 위스키 ‘발렌타인 글렌버기’의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