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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암장학문화재단, 청소년 보육시설에 노트북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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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18.08.13 12:57:11

최신 노트북 및 데스크톱 컴퓨터 60여대 전달

문암장학문화재단 관계자들과 사회봉사자들이 교육 기자재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에스동서)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아이에스동서(010780)에서 설립한 문암장학문화재단이 취약 계층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지원을 위해 교육 기자재 60여대를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문암장학문화재단은 지역 사회복지시설(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마리아수녀회 등의 추천을 받아 부산·경남지역 저소득 및 차상위계층 청소년들과 보육시설에 최신 노트북과 데스크톱 컴퓨터 60여대를 전달했다.

마리아수녀회 관계자는 “보육시설 학생들은 일반 가정의 학생들과 달리 컴퓨터를 여러 학생들과 공동으로 사용하면서 부족한 기기 수량과 잦은 고장으로 학습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원해준 컴퓨터가 아이들의 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암장학문화재단은 지난해부터 청소년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 기자재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권혁운 문암장학문화재단 이사장은 “지원한 컴퓨터를 통해 취약 계층 학생들의 정보격차 해소 및 학력신장에 적절히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문암학학문화재단은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의 권혁운 회장이 2016년 4월 140억원 규모의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매년 부산·경남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 및 문화체험 지원사업 등의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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