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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아사히신문이 지난 20~21일 아베 총리의 평창올림픽 개회식 참가 여부에 대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인 53%가 “참석하는 게 좋다”고 답했다. 반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30%에 그쳤다. 또 위안부 문제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이 진심을 다한 사과를 요구한 것에 대해선 “납득할 수 없다”는 의견이 79%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아베 내각에 대한 지지율은 45%로 전달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 아베 총리가 신년 기자회견에서 개헌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드러낸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는 의견과 그렇지 않다는 입장이 41%와 42%로 팽팽하게 맞섰다. 하지만 아베 정권 내에 헌법9조에 자위대 존재를 명기하는 것에 대해선 반대가 46%로 찬성(34%)보다 많았다.
같은 시기에 산케이신문과 FNN이 공동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49.5%가 참석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그러나 참석할 필요가 없다는 답변도 43.1%에 달했다. 위안부 합의와 관련한 한국의 새로운 방침에 대해서는 무려 90.8%가 납득할 수 없다고 답했다.
산케이 조사에서도 아베 내각에 대한 지지율은 52.6%로 전달대비 5.1%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자위대 존재를 헌법에 명기하는 것에 대해선 찬성(58%)로 반대(33%)가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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