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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우즈베크 대통령 부인, '모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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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기자I 2017.11.23 14:49:39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국빈방문한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부인 미르지요예바 여사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김 여사는 조선 왕실에서 국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기 위해 주요 행사마다 모란도 병풍을 놓았던 전통을 소개하면서 "우즈베키스탄의 부하라 궁전 내부 벽장식에도 모란 그림이 있다고 들었다”며 양국의 문화적 공통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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