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오름입찰이 1라운드에서 7라운드까지 진행되었으며, 7라운드 종료 현재 블록별 최고입찰가는 다음과 같다.
흥미로운 점은 나머지 블록들은 최저경쟁가격과 최고 입찰가가 같아 사실상 경쟁이 없었고, 오로지 D블록(2.6GHz 40MHz폭)만 9500억 원으로 가격이 올라간 점이다.
즉 통신사들이 다른 주파수 블록에 대해 입찰했다고 하더라도 최저가를 써냈고, 더 이상 경쟁이 없었다는 의미인 것이다. 또한 어떤 주파수 대역은 아예 입찰이 없었다는 의미일 수 있다.
이는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가 LG유플러스(032640)에 대한 견제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통신3사중 LG유플러스만 2.6GHz 대역에서 40MHz폭으로 LTE서비스를 제공 중이어서 이에 대한 견제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2일차 주파수경매는 5.2(월) 오전 9시에 동시오름입찰 8라운드부터 속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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