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재웅 기자] CT&T(050470)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한 337억9775만2904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9.62% 늘어난 405억3760만2052원이었으며 당기순손실은 전년동기대비 1035.82% 증가한 696억7234만8078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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