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다음은 4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다. (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코스피 새해 축포…사상 최고치 깼다
-韓-中, 韓-日 FTA 속도 내겠다
-"올해 韓·터키·브라질 주목"
▲종합
-한반도 `대화모드`로 급전환
-"금융위는 최전방의 戰士"
-이건희 회장 투자·고용 늘리겠다..정몽구 회장 새 도전…630만대 목표
▲경제종합
-"원화값 올 아시아서 가장 많이 오를 듯"
-"공정위 패러다임 확 바꿔야"
-친수구역 개발이익 90% 국고 환수
▲정치·외교안보
-"대화의 문 닫히지 않았다…北 진정성 보여라"
-왕의 남자는 특별해
-대구간 박근혜…TK 지지세력 결집나서
▲국제
-새해 꼭 챙겨야 할 5대 국제이슈
-유로존 채권시장 돈이 안돈다
▲금융·재테크
-공격적 영업하고 해외시장 본격 진출
-현대캐피탈 "시중은행과 한판 겨뤄보자"
▲기업과 증권
-"1등 쇳물 뽑는다" 연일 공정 리모델링
-갤럭시S 1000만대 돌파
-최태원 "맞장 토론합시다"
-대형 유통점 올해 30곳 문연다
-삼성전자 100만원 고지 언제 넘을까
-아직 배고픈 현대·기아車 신고가행진 계속 이어갈 듯
-콘텐츠株 "종편 선정 반갑네"
-"JYP, 제이튠통해 우회상장 추진"
▲부동산
-단독주택 짓는 사람 늘어난다
-"2015년 글로벌 톱3 진입 목표"
◇서울경제
▲1면
-불붙은 증시..사상최고치 뚫었다
-李대통령 "복지 포퓰리즘, 해결책 못돼"
-이건희 회장 "더불어 성장하자"
▲종합
-가스公, 북극자원 개발 길 열었다
-갤럭시S 2초에 1대씩 팔려
-中, 이달중 금리 또 올릴듯
-김석동, 저축銀 부실등 환부 과감히 도려낼듯
-스마트폰·임플란트 분쟁해결 기준 만든다
-윤증현 "나라곳간을 공유지처럼 취급 말라"
▲정치
-선진 일류국 `10년 청사진` 제시
-李대통령 `G20세대` 신조어 만들어
-美, 對北 대화·제재 막바지 탐색
▲금융
-외환銀, 뒤늦게 동일토건 워크아웃 왜?
▲국제
-UAW "외국계 車공장 노조 설립"
-日 나라 빚 연초부터 위기경보
-日, 태평양서 해저자원 조사 본격화
▲산업
-"미래 위한 성장동력 확보에 매진하자"
-올 국내 車시장 지각변동 온다
-국내 5개 완성차 최대실적..신차·전략형 모델·해외생산이 견인차
-01X 사용자들 "스마트폰 가입 힘드네"
-제니텀, 日 모바일시장 진출
-유행 선도 브랜드 육성 적극 나설듯
▲증권
-돌아온 기관 "올해 증시 우리한테 맡겨라"
-"자산관리 경쟁력 높이고 해외 공략 가속"
▲부동산
-서울 강북지역 뉴타운 공략하라
-역세권 대단지에 내 집 마련 해볼만
◇한국경제
▲1면
-새해 첫場 코스피 사상최고 `코리아 프리미엄` 시작됐다
-김석동 "시장질서·기강잡겠다"
▲종합
-보즈워스 한·중·일 순방..6자회담 재개 협의
-4대강 친수구역 최소 10만㎡로 개발
▲李대통령 신년 특별연설
-`5%성장․3%물가` 재천명..인위적 가격통제 `유혹` 받을수도
-당근․채찍 제시한 대북정책..`6자회담`은 거론 안해
▲경제
-김석동 "시장은 놀이터 아니다" 이헌재 데자뷔?
-윤증현 "무책임한 포퓰리즘 서민에 결코 도움 안돼"
-자녀 양육비 2억6204만원
▲금융
-이종휘 우리은행장 "모든 대출에 리스크 조기 경보制 도입"
-新사업·M&A·해외진출 금융계 올 화두는 공격영업
▲정치
-MB복지성과 강조한 날, 박근혜 `양극화 우려`
-안상수·이회창 "개헌논의 시작돼야"
▲국제
-"中은 무섭게 위협하고..美는 쇠락..IMF·FRB 무기력"
-中 식음료값 연초부터 뜀박질
-올해 유로존 운명은 스페인에 달렸다
▲해외산업
-보잉, 항공기 세일즈 나선 美외교관 덕 봤다
-폭스바겐, CEO와 계약 연장..M&A 특명
▲산업
-창조·소통·시장선도로 100년 좌우할 `도전의 10년` 열자
-포스코 "10년후 매출 200조" LS·동부 `글로벌 도약` 선언
▲산업종합
-16초만에 부팅..시골길 달리다 고속도 탄 느낌
-JW홀딩스로 새출발.."3년내 수출 2배로"
▲생활경제
-편의점 2만개 시대 `눈앞`..차별화 경쟁 치열
▲부동산
-`올해 위례신도시 청약 유망..집 사려면 1분기에"
-강남 아파트 경매 열기..지난달 346억 몰려
▲증권
-중시 `1월 효과`..IT·은행주 산뜻한 출발
-대우증권, 유상증자·ELS `2관왕`..한국투자, IPO 1위
-국민연금, 주식주문 `N분의 1` 배분..증권사 반발
-파생상품 시장 급팽장..하루 57조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