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1월 5일까지 ‘국내선물옵션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국내 파생상품을 처음 거래하는 신규 고객과 최근 5개월(4월 1일~8월 31일) 동안 거래 실적이 없는 휴면 고객이다. 이벤트를 신청한 뒤 1~3주 동안 주 1계약 이상 거래하면 달성 주차에 따라 누적 최대 5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거래 규모에 따른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누적 국내선물 또는 국내옵션 거래대금이 정해진 구간에 도달한 고객 가운데 총 20명을 추첨해 1인당 50만원 또는 200만원을 지급한다.
국내 주식선물과 한국거래소 미국달러선물 거래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해당 상품을 처음 거래하거나 최근 5개월 동안 거래 실적이 없는 고객이 이벤트 신청 후 주식선물과 미국달러선물을 합산해 1억원 이상 거래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커피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누적 거래대금에 따른 추첨 혜택도 있다. 거래대금 구간별로 총 20명을 추첨해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환율 변동과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지면서 주식선물과 달러선물을 활용하려는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가 고객들이 파생상품의 구조와 위험을 충분히 이해하고 자신의 투자 목적에 맞는 위험 관리 및 투자 전략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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