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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트리븐 김해' 398가구 분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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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원 기자I 2026.07.01 09:20:04

김해 내동에 전용 84~217㎡ 398가구 공급
연지공원역 도보권…쇼핑·교육·의료 인프라 갖춰
7월 6일 특별공급 시작…2029년 8월 입주 예정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경남 김해시 내동에서 ‘트리븐 김해’를 분양한다. 김해에서 처음 선보이는 ‘트리븐’ 브랜드 아파트로, 오는 7월 3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븐 김해' 조감도. (사진=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트리븐 김해' 조감도. (사진=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는 ‘트리븐 김해’의 견본주택을 오는 3일 개관한다고 1일 밝혔다.

단지는 경남 김해시 내동 243-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0층, 6개 동, 총 3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66가구 △84㎡B 118가구 △112㎡A 80가구 △112㎡B 32가구 △155㎡ 펜트하우스 1가구 △217㎡ 펜트하우스 1가구 등이다.

청약은 7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월 7일 1순위, 7월 8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7월 14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트리븐’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서울 성동구 ‘서울숲 트리마제’ 시공 이후 선보이는 주거 브랜드로, 김해에서는 처음 적용된다. 브랜드명은 개인·사회·지구를 의미하는 ‘TRI’와 가치·새로움을 뜻하는 ‘Value & Newness’를 결합한 것으로 지속 가능한 주거 가치를 담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단지는 부산김해경전철 연지공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김해대로와 금관대로, 서김해IC, 동김해IC를 통해 광역 교통망 이용도 가능하다. 김해시가 추진 중인 수인공원~단지 일대 531m 구간 도로 확장공사가 2028년 말 완료되면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연지공원이 위치해 일부 가구에서는 공원 조망이 가능하며,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코스트코, CGV 등 쇼핑·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김해시청과 창원지방법원 김해시법원, 김해문화의전당 등 행정·문화시설도 가깝다.

교육환경으로는 내동초와 내동중을 비롯한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으며 내외지구 학원가도 이용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남 김해시 부원동 1079번지 김해시청 맞은편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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