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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 무더위에 냉감 침구 인기…판매량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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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I 2026.05.27 09:24:59

에이스침대 프리미엄 냉감 침구

[이데일리 김세연 기자]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잠잘 때 몸을 시원하게 해주는 ‘냉감 침구’ 수요가 커지고 있다. 특히 체감 온도에 맞춰 침구를 따로 고르는 ‘퍼스널 쿨링’ 소비가 확산하는 분위기다.

(사진=에이스침대)
침대 브랜드 에이스침대(003800)는 주 단위 판매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쿨링 제품의 주간 판매량이 전 주 대비 161.1%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개인용 수면 아이템의 인기도 판매 데이터로 나타났다. 에이스침대의 대표적인 냉감 침구인 ‘마이크로케어 쿨링패드’의 경우 지난해 슈퍼싱글(SS) 사이즈 판매 비중은 전체의 44.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2인 이상이 함께 사용하는 킹(K) 사이즈 이상의 판매 비중은 27.4%였다. 최근 1인 가구 증가 및 싱글 침대 두 개를 결합한 트윈 침대 사용이 늘면서 개인용 냉감 침구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는 게 회사 측 분석이다.

에이스침대의 마이크로케어 쿨링패드는 코오롱의 냉감 원사 ‘포르페’(FORPE)를 적용한 냉감 침구다. 피부에 닿으면 즉시 온도를 약 6.3도 낮춰주는 기능을 갖췄으며 고급 누빔 처리로 촉감을 강화했다. 또 별도의 솜 없이도 시원함과 푹신함을 동시에 구현한 3중직 구조와 높은 강도·고탄성률을 갖춘 내구성도 특징이다.

1인용 냉감 침구의 인기는 긴 베개 형태의 ‘쿨링 바디필로우’ 제품에서도 확인된다. 이 제품은 올해 1~4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1.7% 증가했다. 5월 들어서도 판매 상승세가 이어지는 추세다. 몸 전체를 감싸는 시원한 사용감과 높은 탄성·매끈한 촉감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에이스침대는 두 제품 모두 코오롱의 최고급 냉감 원사와 차별화된 기능성을 갖췄다고 자신한다. 덕분에 소재와 기능 측면에서 검증된 제품을 찾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한다는 것이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여름철 숙면을 위해서는 개인 체질과 수면 환경에 맞는 침구를 갖추는 것이 필수가 됐다”며 “침구는 한 철 소모품이 아닌 매일의 수면을 좌우하는 투자라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선택지를 갖춘 에이스침대 제품으로 한층 편안한 휴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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