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농심, 공항 라운지서 배홍동 메뉴 운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노희준 기자I 2025.08.01 08:37:11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농심(004370)이 공항 면세구역 라운지 브랜드 ‘스카이허브라운지’와 협업해 라운지 식사 코너에서 배홍동 메뉴를 운영하며 여행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린다고 1일 밝혔다.

(사진=농심)
농심은 여름 휴가철 400만 명이 넘는 이용객이 몰리는 공항에서 ‘배홍동’ 체험 기회를 제공해 비빔면 대표 브랜드 입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업은 인천국제공항 4개, 김해국제공항 2개로 총 6개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오는 14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

각 라운지별 식사 코너 운영 방식에 따라 배홍동 메뉴 제공 형태가 달라진다. 인천공항 2개, 김해공항 1개 라운지의 즉석조리 코너에서는 셰프가 직접 조리한 배홍동비빔면을 제공하고, 나머지 라운지의 선조리 코너 ‘콜드 샐러드존’에서는 시원하게 준비된 배홍동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배홍동은 배,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한 매콤 새콤한 소스가 특징인 농심의 대표 비빔면 브랜드다. 올해 3월 출시한 신제품 ‘배홍동칼빔면’의 차별화된 칼국수 면발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올해 7월까지 브랜드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