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에픽게임즈, '스테이트 오브 언리얼 2025' 개최…최신기술 선보여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아름 기자I 2025.06.04 10:14:3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에픽게임즈가 개발자와 크리에이터들의 창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도록 개발 중인 최신 툴과 기술을 공개했다.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이자 포트나이트, 언리얼 엔진, 스토어 및 디지털 창작 생태계를 위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에픽게임는 미국 올랜도에서 진행된 ‘언리얼 페스트 올랜도’에서 언리얼 엔진과 에픽 에코시스템의 다음 계획을 공유하는 에픽게임즈의 대규모 연례행사 ‘스테이트 오브 언리얼 2025’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언리얼 페스트에서 스테이트 오브 언리얼을 공개하는 첫 번째 해로, 지금까지 스테이트 오브 언리얼은 매년 게임개발자컨퍼런스의 오프닝 이벤트로 진행된 바 있다.

에픽게임즈는 이번 스테이트 오브 언리얼을 통해 CD 프로젝트 레드와 협업해 제작된 ‘더 위쳐 4 언리얼 엔진 5 테크 데모’ 공개, 언리얼 엔진 5.6 정식 버전 출시, 메타휴먼 5.6 출시, 새로운 AI 툴 탑재 등 포트나이트 언리얼 에디터(UEFN) 관련 신규 업데이트 및 기능 향상, 에픽 에코시스템 제품들의 새로운 소식, 에픽게임즈 스토어 업데이트 등 에픽게임즈 사업 전반에 걸친 최신 소식을 전했다.

특히 에픽게임즈 스토어 관련 업데이트 내용도 발표됐다. 에픽게임즈는 퍼블리셔에게 더 나은 혜택을 주기 위해 첫 100만 달러까지의 매출에 대해서는 0%, 그 이후에는 12%의 수익 배분율을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개발자 및 퍼블리셔 파트너에게 21억 달러(한화 약 2조 8980억 원) 이상을 지급했다. 에픽게임즈 스토어 모바일에서는 현재 70개의 뛰어난 게임들을 제공하고 있으며, 4000만 건을 기록 중인 설치 수는 2025년 말까지 7000만 건 설치 달성이 예상된다.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넷마블이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를 에픽 퍼스트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에픽게임즈 스토어에 PC 버전을 단독 출시할 예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