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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아시아 태평양 도시정상회의’, 13일 대전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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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17.09.13 13:55:40

아·태지역 120여개 도시에서 시장 등 1500여명 참가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공유 및 상호협력 위한 공동선언

‘2017 아시아 태평양 도시정상회의(APCS)’가 13일 대전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주요 도시들의 정상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공동번영과 평화를 위해 열린 ‘2017 아시아 태평양 도시정상회의(APCS)’가 13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지역 120여개 도시에서 1500여명이 참가한 이번 APCS는 대도시부터 중소도시까지 주요 도시들의 정상들이 모여 각 도시의 현안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 등을 공유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담은 시장단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대전선언으로 불리는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각 도시들은 ‘아시아 태평양 미래 번영을 위한 새로운 동력 창출’을 위해 △과학과 기술을 통한 도시 혁신 △기업 활동 촉진을 통한 도시 재활성화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전략 △문화와 예술을 통한 도시재생 등을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폐막식에서 “대전시는 아·태도시정상회의 개최도시로서의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아·태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동시에 여러 도시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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