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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간선택제 공무원 543명 선발…작년대비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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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선 기자I 2017.04.27 12:00:00

일정기간 근무경력, 자격증, 학위 갖추면 응시 가능
2014년 도입된 시간선택제 공무원에 총 1180명 채용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하는 공무원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인사혁신처는 올해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에 지난해보다 17.8% 증가한 543명을 선발한다.

인사처는 ‘2017년도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시행계획’을 2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공고한다고 27일 밝혔다.

시간선택제 경력경쟁채용시험은 모집단위별로 관련분야의 ‘일정기간 근무경력’, ‘자격증’, ‘학위’ 중 한 가지를 갖추면 응시할 수 있으며 2014년 도입돼 현재까지 1180명이 채용됐다.

고용부, 국세청, 특허청, 법무부 등 총 40개 부처에서 5급 11명, 6급 52명, 7급 48명, 8급 17명, 9급 406명, 연구사 7명, 전문경력관 2명 등 총 543명으로 지난해(461명)봐 82명(17.8%)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는 7급 이상 상위계급 채용이 지난해 57명(11.3%)보다 111명(20.4%)으로 늘어났다.

채용분야는 민원상담, 기록물 및 문서관리, 취업지원, 차량운전 등 일반행정실무에서 진료, 특허심사, 동·식물 검역, 출입국 심사, 수입 의약품 허가, 산업재해 특별사법경찰 업무 등 전문적 업무까지 다양하다.

다음달 16일부터 25일까지 원서접수를 하며 7월 중 서류전형, 9월 5일부터 9일까지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원서 제출 및 세부 응시요건 등 자세한 내용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서 알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018년 상반기 중 각 부처로 임용되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2주간 공무원의 기본소양 등 공직가치, 직무역량관련 집합교육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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