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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뭉친 워너원 9人, DMC 문화공원서 '워너블'과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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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4.07 10:11:45

28일 새 리얼리티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재결합 활동을 위해 뭉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멤버들이 워너블(팬덤명)과 재회했다.

(사진=CJ ENM)
워너원 멤버 9명(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 문화공원에서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WANNA ONE GO : Back to Base) 오프닝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DMC 문화공원은 워너원 멤버들이 ‘프로듀스101’ 시즌2에 참가 중이었던 2017년 팬들과 처음 만났던 장소다.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단체 인사를 외치며 감격을 표했고, 팬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했다. 이후 멤버들은 사전 접수된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GO’ 코너로 팬들과 소통했으며, 2026년 버전 ‘나야 나’(PICK ME) 안무를 깜짝 공개해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워너원은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강다니엘과 라이관린의 등신대를 활용해 두 멤버의 목소리를 대신 전하는 깜짝 상황극도 펼쳤다. 강다니엘은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며, 대만 출신인 라이관린은 연예계 은퇴를 발표한 바 있다. 멤버들은 “두 친구도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행사 말미에 멤버들은 워너원으로 다시 뭉쳐 팬들과 재회한 소감을 차례로 전했다.

황민현은 “다시 모이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워너블이 모이면 워너원도 모인다’는 말처럼 다시 함께하게 됐다. 오늘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함께하는 좋은 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우진은 “오늘 비까지 와서 더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며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시간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했다.

김재환은 “궂은 날씨에도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을 시작으로 영원을 바라보며 함께 걷고 싶다. 그 길에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성운은 “이렇게 다시 모인 것이 꿈만 같다”며 “오래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진심을 전했다.

배진영은 “옛날 생각도 많이 나고 복잡하고 묘한 감정이 든다”며 “기다려주신 만큼 더 멋지고 다양한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박지훈은 “새로운 추억과 감정을 드리고 싶어 다시 뭉쳤다”며 “재미있고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옹성우는 “멤버들과 ‘워너블’을 오랜만에 만나 정말 기쁘다”며 “다음에도 또 이렇게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휘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워너원은 이제 시작”이라고 힘줘 말했다.

마지막으로 윤지성은 “벚꽃이 떨어지던 날 처음 만난 것처럼 오늘 다시 이렇게 만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프로듀스101’ 시즌2 데뷔조인 워너원은 2017년 8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짧은 활동을 펼친 뒤 해산했다. 이들의 재결합 과정 등을 담는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Mnet에서는 같은 날 오후 8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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