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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성과의 구체성·대외 파급력·국민 체감도 등을 기준으로 후보를 선정한 뒤 민간 전문가 의견을 거쳐 수상자를 확정했다.
가장 많은 포상금을 받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팀(11명)은 이해관계자 간 견해 차이와 촉박한 일정에도 관계기관 의견 조율과 국회 입법절차를 빠르게 매듭지었다. 그 결과 민선 9기 광역지방정부 최초의 통합 사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이끌어냈다.
2000만원을 받은 ‘정부조직개편’팀(7명)은 기획재정부 분리와 검찰청 폐지 등 새 정부의 국정 목표를 뒷받침하는 조직 개편을 이끌었다.
아울러 ‘AI 국민비서 서비스 개시’팀(3명)은 네이버·카카오 등 민간 플랫폼과 손잡고 대화만으로 100여 종의 서류 발급과 1200여 개 공공시설 예약이 가능한 서비스를 구현해 각각 1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같은 규모의 포상금을 받은 ‘산불 대응’팀(4명)은 산불진화자원 협의회를 처음으로 꾸리고 헬기·진화인력 투입을 늘려서 주불 진화 시간을 기존 98분에서 30분으로 줄였다.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병행한 결과 올해 산불 발생 건수는 작년보다 늘었지만 인명 피해는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팀(4명) 역시 민간 플랫폼 연계와 세액공제율 상향으로 지난해 기부액 1515억원이라는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려 1000만원을 받았다.
행안부는 이번 포상이 공무원들이 더 혁신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연중 수시로 특별성과를 발굴해 포상할 방침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특별한 성과를 만든 행정안전부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는 파격적인 보상을 실시하여 국민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행복안전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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