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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관광객 머무는 곳으로 간다"…명동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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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1.30 09:39:20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코리아그랜드세일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관광객이 실제로 머무는 장소에서 브랜드를 먼저 경험하게 하려는 전략이다.

(사진=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29일부터 서울 명동 눈스퀘어 1층 웰컴센터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 코리아그랜드세일’과 연계한 행사로, 명동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브랜드와 쇼핑 혜택을 직접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면세점 소개와 함께 다국어 채널 연계 행사, 럭키드로우 등 참여형 콘텐츠가 진행된다. 온·오프라인을 잇는 쇼핑 안내를 통해 자연스러운 유입을 유도하고, 프로모션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오프라인 행사와 더불어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 명동점, 인천공항점 등 전 채널에서 외국인 고객 대상 쇼핑 혜택도 운영된다. 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 프로모션을 통해 실질적 체감 혜택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에서는 코리아그랜드세일 홍보 영상이 상영 중이다. 면세 쇼핑 공간을 관광 콘텐츠화해 메시지를 도심 방문객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해 코리아그랜드세일 유공 기업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홍보부스 운영도 한국 쇼핑 경험의 관문 역할을 강화하는 연장선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명동 웰컴센터는 방한 관광객들이 실제 가장 많이 찾는 거점”이라며 “현장 중심 접점을 통해 외국인 고객의 쇼핑 편의성과 경험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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