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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맞춤형 문자광고 ‘딜링T’, SKT 협업 통해 성공사례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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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9.03 10:12:07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바나나몽키즈는 최근 다양한 업종의 점포들이 자사 광고 솔루션 ‘딜링T’를 도입해 고객 확보와 매출 향상에서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딜링T의 강점은 저렴한 비용으로도 맞춤형 문자광고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성별, 연령, 지역, 관심사 등을 기준으로 필요한 고객만 골라 광고할 수 있어 소상공인 누구나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SK텔레콤의 정교한 데이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세밀한 타겟팅이 가능하다.

서비스는 헬스장, 식당, 스크린골프장, 세탁 전문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성과가 입증됐다. 특히 경기 시흥의 가족형 물놀이장 ‘팜팜랜드’는 여름 시즌 맞춤형 캠페인을 통해 높은 성과를 거뒀다. ‘취사가 가능한 물놀이장’, ‘한 가족당 1인 무료 혜택’ 등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여성 △30~49세 △광명·시흥·안양·군포·안산 인근 거주자 △초등 저학년 및 미취학 자녀 부모를 정밀 타겟팅한 결과, 13%가 넘는 반응률을 기록하며 실제 방문객과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바나나몽키즈는 “딜링T는 대기업 전용 마케팅 툴이 아니라 소상공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광고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SK텔레콤과 협업해 소상공인의 성장을 돕는 새로운 서비스와 모델을 선보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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