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서한(011370)은 신곡지역주택조합과 신곡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1173억 490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18.8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5년 5월1일부터 2027년 10월31일까지다. 공급 지역은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489-18번지 일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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