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 수석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등은 어제도 사적 채용, 불공정 채용 주장을 반복했다”며 “이번에는 총무비서관실에 검찰 출신의 공무원이 이례적으로 근무하고 있다는 점과, 대통령이 과거 광주지검에서 근무할 때 검사 수사관으로 인연을 맺은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의 아들이 비서실에 근무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고 언급했다.
강 수석은 “대통령비서실에는 전문성을 인정받은 전 부처의 공무원들이 파견되어 일한다”며 “현재 비서실에 파견된 200여명의 공무원 중 검찰 공무원은 5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중 재무회계 전문가, 장기간 행정업무를 담당한 검찰 공무원 2명이 총무비서관실에서 본인들이 전문성을 갖춘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며 “전체 인원 중 약 1%에 불과한 인원을 가지고 마치 검찰 출신들이 비서실 곳곳에 포진하고 있다는 허위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 수석은 “비서실에서 별정직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주 행정요원은 정당한 절차를 거쳐 본인의 능력을 인정받고 채용되었다”며 “주 행정요원은 사적 인연으로 일할 기회를 얻은 것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전날 한 지역 언론은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 아들이 대통령실에 근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강 수석은 “지난 1년간 캠프와 인수위에서 일하며 다각도로 자신의 능력과 자질을 보여주었고 최종적으로 철저한 신원조회 등 공적 검증을 통해 비서실에서 일하고 있다”고 강변했다.
또 “별정직 공무원의 채용은 일반직 공무원과 다를 수 밖에 없다. 대통령비서실 별정직 공무원은 비서관·비서 등 보좌업무 등을 수행하기 때문”이라며 “그러므로 대통령의 새로운 국정철학과 정책을 정확하고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캠프와 인수위 때 같이 호흡하며 경력을 쌓은 분들을 임용하게 되는 이유”라고 목소리를 주장했다.
아울러 문재인정부 역시 같은 채용방식으로 운영됐다고도 언급했다.
강 수석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도 라디오 인터뷰에서 ‘계약직 채용은 추천이나 이런 것에 의해서 할 수 있는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 청와대만 아니라 어느 청와대도 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고 이것이 왜 특별한 일이라고 그렇게 주목을 받아야 하는지 동의하지 않는다’고 언급다”고 설명했다.




![‘다주택자' 한성숙 장관, 모친 거주 송파구 아파트 처분[only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300153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