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7시 첫 주자로 나서는 <굿머니>는 개장전 투자에 필요한 모든 소식을 한 바구니에 담은 투자 버라이어티 쇼로 1부에서는 이데일리의 간판 성주원 기자가 글로벌 이슈에 대한 폭넓은 분석을 진행한다. 개장 전후를 책임질 2부는 이데일리TV의 전문가들이 전하는 투자 포인트와 시장에서 이길 수 있는 종목들을 시청자와 함께 발굴하는 시간을 가진다.
실전 투자의 챔피언을 꿈꾸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주식 챔피언 쇼>는 오전 9시 40분 에 시작해 기존보다 10분 늘어난 70분 동안 종목에 대한 상담을 거침없이 코칭한다.
매수는 하고 싶은데 어떤 종목을 사야할지 모르겠다면? 오전 10시 50분 고수들이 콕! 찍어주는 진짜 종목을 선보이는 <적중! 고수의 관심종목>에 주목해야 한다. 시정자들이 가지고 있는 종목에 대한 고민도 이데일리ON 전문가들이 속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오전 11시 50분에는 주식 시장의 필연적인 색깔,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 잡는 “빨간색” <새빨간 스캔들>이 시장의 급등 종목, 핫한 키워드, 실시간 토론방 이슈, 관리 종목 등을 분석해 정오의 시장을 진단한다.
매일매일 다양한 매체애서 뽑은 수많은 특징주와 추천주를 한 번에 모아보고 싶다면? 오후 12시 50분 <주식 공장>에서 그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다양한 증권 경제 콘텐츠에서 뽑은 오늘의 원픽 종목들을 비교하고 분석하여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실시간 채팅과 함께 제공한다.
나이스한 두 명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시간 종목 상담! <마감찬스 나이스탁> “더 오를까? 지금 팔아야 할까?” 오후 1시 50분 갈팡질팡 흔들리는 시청자의 투자 고민을 속 시원하고 나이스하게 해결한다.
오후 2시 50분 마감을 앞 둔 오늘장, 전략을 짤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을 책임질 <빅머니> 내일장 주요 이슈와 더불어 전문가들의 공략주까지 발빠르게 준비한다.
도전 룰렛 돌림판과 함께 고민은 풀고, 선물은 받고, 두가지 모두 챙기는 일석이조의 시간. 오후 7시 선물이 팡팡 터지는 <종목상담 119>에서 답답한 종목 고민은 날려버리고 선물도 받아갈 수 있다.
불확실성이 커진 주식시장.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 시장의 위기는 기회! 반드시 만나게 될 ‘수익’을 위한 전문가들의 개인투자자 강심장 프로젝트 오후 8시 <붉은 기둥>에서 만날 수 있다.
비정하고 냉정한 주식시장에서 만나는 진정한 투자 파트너들. 저녁 9시 시청자 대화형 주식방송 <대박친구>가 수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는 파트너가 되어 드린다.
이데일리TV는 4월 6일 개편을 맞아 장중 종목 상담과 증권 정보 분량을 대폭 늘렸다. 여기에 매시간 프로그램의 마무리를 시황과 특징주 정리에 특화된 코너 <랭킹쇼 High Five>로 빈틈없이 채워 시청자들의 관심주 분석과 종목 상담에 강한 명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