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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정기 클래스는 오는 29일 유명 푸드 스타일리스트인 김보선 씨를 초청해 ‘홈메이드 스프링 레시피 앤(&) 스타일링’을 주제로 열린다.
호텔 관계자는 “최근 가심비에 따라 상품을 소비하는 고객들의 욕구에 맞춰 정기 클래스 상품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참가자는 봄 제철 재료를 이용한 핑거푸드 3종과 칵테일을 만들게 된다.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가격은 1인당 10만원. 살롱 드 클래스 신청은 호텔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