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시브샨카르 메논 인도 前 국가안보보좌관, 연세대에서 특강 나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보영 기자I 2017.06.26 15:20:38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 개원 45주년 기념 초청 특강 개최
인도 관점에서 바라본 한반도 아시아 안보 상황 조명 예정

시브샨카르 메논 전(前) 인도 국가안보보좌관(전 주중인도대사)(사진=연세대)

[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원장 박용석)이 개원 45주년을 맞이해 시브샨카르 메논(Shivshankar Menon) 전 인도국가안보보좌관(전 주중인도대사) 초청 특강을 연다.

동서문제연구원은 오는 7월 4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경영관 용재홀에서 개원 45주년 기념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며 26일 이같이 밝혔다.

동서문제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인도인의 관점에서 바라본 아시아 안보(Asian Security : An Indian View)'를 주제로 진행되며, 인도의 '헨리 키신저'로 불리는 메논 전 인도국가안보보좌관이 동북아시아 안보 전반에 관한 현황과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메논 전 보좌관은 인도와 중국의 경쟁 구도에 둘러싸인 한반도 위기 상황을 이번 특강에서 조망할 계획이다. 메논 전 보좌관은 현재 인도 중국연구소 이사장에 재직 중으로, 보좌관과 주중인도 대사를 은퇴한 뒤에도 인도의 대외 전략 수립에 큰 공헌을 하고 있다.

행사는 박용석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 원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준기 연세대 국제처장의 축사, 메논 전 보좌관의 강연 및 질의응답 세션 순으로 이루어진다. 연세대 학생들을 비롯해 인도대사관, 외교통상부, 세종연구소, 아산정책연구원 등 관계자들과 국내외 언론들이 특강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동서문제연구원은 이번 특강 외에도 개원 45주년을 맞이해 국내외 경제 및 정치외교, 사회문화 각 방면 전문가들을 초청한 다양한 특별강연을 진행 중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