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2분기 패션 성수기에 돌입한다. 일단 원재료값은 3월말을 기점으로 4월까지 연속으로 떨어지고 있다. 제조영역은 매 분기별로 가격협상을 벌이기 때문에 이는 2분기에 이미 어느정도 반영되고 있다. 2분기는 1분기 대비 더 좋아질 것이다.” -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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