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총 3지역에 걸쳐 진행된 마을계획단 발대식은 마포구청장, 부구청장 등의 내빈이 참가한 가운데 주민들이 직접 사회를 보고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뤄졌다. 또 먼저 모인 마을계획단원은 해당 사업을 홍보하면서 단원을 모집하는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마을계획단 측에 따르면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화된 마을계획사업이란 주민들이 직접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 내 환경o보육o복지 등 다양한 부분에 관해 해결해야 할 문제점을 살피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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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추진지원단(성산종합사회복지관 위탁운영)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이 사는 지역을 보다 나은 환경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서 단절된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주민 주도성 향상을 통한 지역민의 자부심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당 사업이 꾸준히 확장되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능동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회의를 통해 민주적으로 의제를 도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을계획사업을 진행하는 마포구의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는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실현 등을 목표로 지난 2016년 7월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현재 마포구 전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빈곤가정 등 어려운 주민들을 찾아가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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