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행정자치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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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역대 행정자치부장관 초청 간담회를 갖고 행자부의 주요정책 현안 및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연택(앞줄 왼쪽부터, 23대 총무처장관), 이동호(55대 내무부장관), 이상희(48·49대 내무부장관), 안응모(53대 내무부장관), 홍윤식 행자부장관, 서정화(40·61대 내무부장관), 정호용(45대 내무부장관), 이상연(54대 내무부장관), 이해구(57대 내무부장관), 심우영(32대 총무처장관), 이근식(4대 행자부장관), 최인기(3대 행자부장관), 김기재(2대 행자부장관), 황영하(27대 총무처장관)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