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의사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참석했던 구 내 재건축조합 총회장의 폐쇄회로(CC)TV 화면을 확보한 서울 강남구가 이를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구는 분석 결과를 토대로 당시 의사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했던 1565명 가운데 특별관리가 필요한 밀접접촉자와 능동감시 대상자를 구분해 관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날부터 구는 지역 내에서 열릴 예정이던 모든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
전날 박원순 서울시장이 ‘메르스 의사’가 구내 재건축조합 총회에서 1500여명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했다고 발표한 뒤 강남구 보건소에 주민들의 문의전화와 신고전화가 폭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 관련이슈추적 ◀
☞ 커지는 `메르스 공포`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