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손석우 기자]
시중자금이 은행의 단기성 예금으로 쏠리는 단기부동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은행 정기예금 잔액에서 6개월 미만 단기예금 비중은 지난해 말 12.9%에서 올해 8월말 16.1%로 상승했습니다.
양도성예금증서를 포함한 예수금에서 잔존만기가 6개월 이하인 예수금 비중도 같은 기간 46.3%에서 53.9%로 높아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러한 단기예금은 향후 고수익 투자처를 찾아 쉽게 이동할 수 있어 급격한 자금이동이 발생할 경우 은행의 자금조달여건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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