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성문재 기자] 쇼셜 네크워킹 서비스인 페이스북에 관한 영화 '소셜 네트워크'가 개봉 첫 주 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지난주 1위에 올랐던 월스트리트는 두 계단 내려 앉았는데요. 미국 할리우드 영화계 소식 전해드립니다.
전 세계에서 5억 명이 넘게 접속하고 있는 페이스북에 관한 영화 '소셜 네트워크'가 개봉 첫 주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소셜 네트워크'는 개봉 첫 주말인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총 2천300만 달러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흥행 대박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미 제작비 4000만 달러의 절반 이상을 벌어들였습니다.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로 유명한 페이스북의 창업자 주커버그를 다룬 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영화 평론가들로부터 높은 평점을 받으며 일찌감치 오스카상을 노리고 있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시대 분위기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일주일 전 개봉한 판타지 애니메이션 '가디언의 전설'은 천80만 달러의 수입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 1위를 차지했던‘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는 두 계단 하락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올리버 스톤 감독이 지난 1987년 제작해 히트를 쳤던 '월스트리트'의 속편으로 13년 만에 돌아온 '월 스트리트: 머니 네버 슬립스'는 2주 만에 360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끌어 모았습니다.
영화배우 윌 페렐은 곧 개봉할 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메가마인드' 홍보차 LA 시내에서 열린 영웅 코스튬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1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영웅 복장을 하고 '기네스북 기록' 달성을 위해 모였습니다.
할리우드는 여전히 배우 토니 커티스를 잃은 슬픔에 빠져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향년 85살의 나이로 숨을 거둔 토니 커티스의 장례식은 지난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데일리 성문재입니다.
▶ 관련기사 ◀
☞(VOD)유럽 2년 만에 라이더컵 탈환 성공
☞(VOD)中 기후변화협약 회의 개막
☞(VOD)IVF 개발 에드워즈, 노벨의학상 수상
☞(VOD)ASEM 개막…위안화 문제 격론
!["너 몇기야?" 해병대 트로트 왕세자 정동원 사는 곳 어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50005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