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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에 대한 세대별 평가를 살펴보면 △20대는 긍정 21.6%·부정 27.3% △30대는 20.8%·39% △40대는 24.4%·28.0% △50대 30.9%·28.4% △60대 이상은 45.0%·21.5%로 각각 응답했다. 긍정적 응답은 60대 이상에서, 부정적 응답은 30대에서 각각 높게 나타났다. 행정통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33.4%) 등이 기대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이어 △행정 효율성 향상 및 서비스 확대(30.7%) △광역 인프라(교통·산업벨트 등) 구축(27.3%) △재정 여건 개선(6.7%) △추진 준비 및 실행 체계 강화 기대(0.7%)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유로는 △준비 부족 및 효과 불확실성(31.8%) △대전·충남간 입장차이 조정 어려움(27.1%) △대전시 자체 발전 저해 가능성(27.1%) △지역간 발전 격차 확대 우려(10.5%) △중앙정부 지원 부족(2.2%) 순으로 응답률을 보였다. 또 대전시민들은 행정통합 여부는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주민투표 필요성’을 묻는 항목에서 긍정 67.8%, 부정 6.9%, 보통 25.3%로 각각 응답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해 11월 28일부터 12월 15일까지 18일 동안 대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21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라인(모바일) 조사 표본 1000명의 응답을 분석했다. 응답률은 47.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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