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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통계청에서는 188명의 우수 교관단을 선발하고, 통일된 조사지침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지난 8월말에 3일간 집중 교육을 실시하였다. 교관들은 표준교안과 조사요원들이 쉽게 이해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제작된 조사지침별 동영상을 활용하여 252개 시군구의 조사요원을 교육하게 된다.
이번 조사요원 교육에서는 통계조사원이 현장에서 더 쉽고 편리하게 태블릿PC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많이 사용하는 사례 위주로 태블릿PC 실습사례를 구성하였다.
또한 기본적인 조사지침 외, 다양한 면접조사 기법을 소개하고 통계조사원이 현장에서 지켜야 할 사항과 개인정보보호 준수 의무를 강조하고, ‘안전사고 없는 인구주택총조사’를 위해 미끄러지거나 헛디뎌 넘어지는 경우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들에 대해 사전 예방과 대처 요령, 사후 조치에 대해 자세히 교육하게 된다.
안형준 통계청장은 “2025 인구주택총조사 표본가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모바일, PC, 전화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등으로 참여가 어려운 경우에는 11월 1일부터 가구 방문하는 통계조사원을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며 “통계조사원이 가구에 방문하면 반드시 시군구와 통계청에서 발급한 조사요원증을 우선 확인해 주시고, 같은 지역주민이며 이웃인 통계조사원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