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 하반기(7~12월)부터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한다. 미술·연극 등 참여형 교육 방식을 통해 온라인 그루밍, 불법 촬영, 개인정보 유출 등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주여성에게는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폭력 예방교육’을 한다. 모국어 통역을 활용해 폭력 유형별 대처 방법을 교육하고 피해자 지원체계를 도입한다. 시는 올 상반기(1~6월) 연수구 함박마을 시범 운영을 통해 만족도가 높은 것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인천시 전 지역으로 예방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과 피해자 자녀에게도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병행한다.
시는 가정폭력, 스토킹 등 친밀한 관계 기반의 폭력 피해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가족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심리검사, 가족상담, 회복캠프 등 단계별 프로그램과 전문가 상담을 최대 20회까지 제공해 가족문제 진단부터 회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 ‘찾아가는 현장상담소’를 지난해 2개소에서 올해 4개소로 확대해 피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폭력 여성 피해자에게 법률·의료·주거 등 긴급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통합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여성권익시설 종사자들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한마음 체육대회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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