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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는 분자 수준에서 전자 구조를 정밀하게 제어해 에너지 변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박소현 교수는 “분자 단위에서 에너지 레벨 정렬과 전하 이동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마련했다”며 “차세대 웨어러블 전자소자, 사물인터넷(IoT) 센서, 에너지 하베스팅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산업에 응용될 수 있으며 세계 원천기술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 당시 학부생 신분으로 제1저자로 참여한 박지우 현 성신여대 일반대학원 화학과 석사과정생은 “앞으로도 고성능 분자 열전소자 개발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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