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에스엔유(080000)는 243억원 규모의 증착장비 공급 계약을 화이난 비씨디텍 테크놀로지(Huainan BCDTEK Technology Co.)와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8.81%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5년 6월2일까지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