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제주맥주(276730)는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감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기명식 보통주 5주를 같은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다. 감자 주식은 보통주 4685만2773주이며, 감자 비율은 보통주의 80% 수준이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8월5일이다. 이에 따라 제주맥주의 자본금은 기존 292억8300만원에서 58억5600만원으로 변경된다. 감자 전 발행 주식은 보통주 5856만6091주에서 1171만3218주로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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