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가 7일 개관한 서울 로카우스 호텔 내 육군 홍보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69년 건립된 육군 복지시설 ‘용사의 집’이 4성급 호텔로 변신해 로카우스(육군+우리 합성어)라는 이름으로 이날 오픈했으며 위탁개발사업으로 객실 274개와 예식장, 피트니스룸, 수영장 등을 군 장병과 가족은 물론 민간인도 이용할 수 있다. (사진=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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