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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김선봉 디오스텍 대표이사는 수출 증대와 기업 성장의 공로를 인정받아 2000만불 수출탑과 대통령상을 받았다. 개인포상 부문에서도 기술개발에 크게 기여한 최원영 연구소장과 김상민 사출 엔지니어 등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디오스텍은 삼성전자 갤럭시A 시리즈를 비롯한 스마트폰용 렌즈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회사 측은 다수 특허 기반 기술 경쟁력과 함께 베트남 제1, 제2공장에서 생산 자동화로 원가 및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사업 확장에 힘을 쏟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디오스텍의 활발한 연구개발과 수출 활동에 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국가 산업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 입증된 점이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품질 렌즈 연구개발과 함께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해 우리 나라의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전 경영진으로 인한 거래 정지 사유를 조속히 해소하고 정상적인 매매거래 재개 및 주주가치 제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디오스텍은 최대주주 변경 매각 작업을 추진 중이다. 거래 상대방 선정 후 연내 경기도 용인시 본사에서 임시주총을 통해 신규 경영진을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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