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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농진청 식량원)은 2일 경기도 수원시 중부작물부 시험재배 논에서 사전 신청한 인근 유치원·어린이집 어린이 40여명을 초청해 벼 베기 체험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참가 어린이는 현장에서 벼를 직접 베 보고 농기구 벼훑이(홀태)로 낟알을 떨어내는 탈곡 과정을 참관한다. 밥쌀용 벼, 색깔 벼, 사료용 벼 등 다양한 품종도 관찰한다.
농진청은 어린이 때부터 농업인의 수고와 우리 쌀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자는 취지에서 2015년부터 어린이 손 모내기와 벼 베기 체험 행사를 펼쳐오고 있다.
김병주 농진청 식량원 중부작물과장은 “미래 쌀 소비자인 어린이가 다양한 농업 활동 체험으로 우리 농산물과 농업을 더 친숙하게 느끼고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진청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R&D) 업무를 맡은 중앙행정기관(농림축산식품부 외청)이다. 전북 전주에 있으며 산하에 4개 원(농과원·식량원·원예원·축산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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