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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7~9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제약 박람회 ‘바이오 재팬 2026(BIO JAPAN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4년 연속 참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고객사 확보에 나선다.
행사에서는 연구·개발·생산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와 대규모 생산능력을 소개한다. 첫날에는 제임스 최 영업지원담당 부사장이 '변화하는 제약바이오사 수요에 대응하는 통합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뉴 모달리티그룹의 최연정 프로는 ‘전산유체역학(CFD)을 활용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접합 공정 최적화’를 주제로 연구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CPHI 밀란 2026’에도 참가한다. 행사 기간은 6일부터 8일까지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단독 부스를 통해 글로벌 빅파마와 잠재 고객사를 만나 위탁생산(CMO) 역량, 글로벌 생산 거점, 멀티 모달리티 기술을 알릴 계획이다.
12일부터 15일까지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월드 ADC 샌디에이고(World ADC San Diego)'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고 발표 세션과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 마크 스투더 ADC·mRNA 오퍼레이션팀장이 ‘자산에서 운영으로: ADC GMP 생산 램프업의 핵심 성공요인’을 주제로 연사로 나서고, 김지나 ADC 플랫폼 디스커버리 그룹장과 오세규 오가노이드 테크놀로지그룹 프로는 포스터 발표를 통해 각각 '이중특이 ADC'와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국내에서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에 참가한다. 이태희 항체세포정제 공정개발팀 상무가 이중·다중항체 개발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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