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사전투표율 오전 9시 1.70%…전남 4.12% '최고', 대구 1.24%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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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6·3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9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1.89%로 집계됐다.
 | |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효자3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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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64만9908명 가운데 75만8381명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1.70%로 직전 지방선거(1.59%)보다 0.11%포인트(p) 높다.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옛 전남으로 4.12%다. 이어 전북(3.16%), 강원(2.22%), 옛 광주(2.08%), 경북(1.83%) 순이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1.24%다. 전남의 3분의 1수준이다. 경기(1.36%)와 인천(1.42%)에서도 사전투표 참여율이 저조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