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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 고민·번아웃 회복, 토크콘서트로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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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6.05.11 11:59:23

사랑의열매, 복권위원회와 아동보호 종사자·시민 무료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아동보호 종사자의 양육 고민과 번아웃 회복을 돕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복권위원회와 함께 오는 16일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 커넥트홀에서 복권기금 토크콘서트 ‘통(通)하는 시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보호 현장 종사자의 번아웃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약 120분간 진행되며, 아카펠라 그룹 ‘보이스토리’의 힐링 오프닝 공연으로 문을 연다. 특강 섹션에서는 △최성애 HD행복연구소 소장의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는 대화의 기술(감정코칭)’ △조벽 고려대 석좌교수의 ‘나의 마음을 지키는 회복의 기술(번아웃 예방 및 자기 돌봄)’ 강연이 진행된다. 이후 연사와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현장 질의응답(Q&A)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과 상세 내용은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윤 사랑의열매 나눔사업본부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양육자와 아동 사이 건강한 소통의 씨앗을 심고, 보호자 내면의 근육을 키우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복권기금이 지원하는 아동복지 사업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공감대를 넓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랑의열매는 지난해 복권기금 474억원을 활용해 저소득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 경계선 지능 아동의 사회적응력 향상 지원사업 등 아동·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했다.

(이미지=사랑의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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