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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가 개최하는 ‘TNF 100 코리아’의 올해 모집 인원은 10km 부문 1000명, 22km 부문 200명, 50km 부문 600명, 100km 부문 400명 등이다. 50km와 100km 부문 참가자는 경기 전날 진행되는 선수 등록 및 장비 검사를 거쳐야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대회 11회째 대회를 맞이해 노스페이스는 10~15km 코스의 트레일러닝을 거뜬히 해낼 수 있는 트레일러닝 중급자 및 향후 50km 이상의 고난도 트레일러닝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22km 부문을 처음 신설했다.
아울러 대회 참가 희망자들에게 추가 신청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선착순 모집 외에 추첨제 모집도 병행한다. 추첨제 모집의 경우,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의 참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11일 추첨을 통해 해당 참가 인원을 발표할 계획이다.
또한 노스페이스는 참가자들에게 노스페이스 공식 레이스 티셔츠, 완주 기념 메달 및 리유저블 컵 외에도 모자, 양말, 반다나 등의 굿즈를 참가 부문에 따라 증정하며, 50km와 100km 부문 완주자에게는 완주 재킷을 추가로 증정한다.
노스페이스는 대회장 주변 환경까지 고려한 지속가능성 중시 대회로 운영할 계획이다. 흔적 남기지 않기 운동(Leave No Trace) 실천의 일환으로 쓰레기를 주우면서 달리는 ‘플로깅(Plogging)’을 병행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대회 참가자들에게 리유저블컵을 제공하는 한편, 대회에 사용되는 각종 제작·시설물들을 재활용할 예정이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참가자 모두가 각자의 도전 과정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더 많은 분들께서 노스페이스가 추구하는 탐험의 가치와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들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