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82포인트(0.11%) 내린 4217.05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급등 피로감으로 국내 증시는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나홀로 4275억원어치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42억원, 1068억원어치를 팔고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와 비차익 매매가 모두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2386억원 규모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 역시 1.03포인트(0.11%) 하락한 913.52를 기록 중이다. 개인투자자가 935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매수세를 주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41억원, 17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간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혼조로 마감했다. 엔비디아가 중동으로 수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아마존도 오픈AI 대규모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기술주를 끌어올렸다. 다만 기술주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은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제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17% 오른 6851.97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지수는 0.46% 오른 2만3834.723을 기록했다.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48% 내린 4만7336.68에 마감했다.
국내 주식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혼조세다. 반도체 투톱도 엇갈린다. 삼성전자(005930)는 1000원(0.90%) 오른 11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000660)는 1만1000원(1.77%) 내린 60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 외 LG에너지솔루션(373220)(+2.31%), 삼성전자우(005935)(+0.81%) 등이 상승세를 보였고, 현대차(005380)(-2.06%), 두산에너빌리티(034020)(-0.78%), HD현대중공업(329180)(-1.15%),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15%), 기아(000270)(-1.44%) 등은 약세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2차전지주가 강세다. 에코프로(086520)가 3900원(4.11%) 오른 9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고, 알테오젠(196170)은 1만2000원(2.29%) 내린 5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에코프로비엠(247540)(+0.91%), 파마리서치(214450)(+0.74%), 삼천당제약(000250)(+0.43%) 등이 올랐고,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3.71%), 펠트론(-2.28%), 에이비엘바이오(298380)(-2.03%), 리가켐바이오(141080)(-2.22%) 등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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