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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편집숍 '라움 웨스트', 북유럽 브랜드 입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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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5.08.29 11:21:14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생활문화기업 LF(093050)의 편집숍 ‘라움 웨스트(RAUM WEST)’가 북유럽 신진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에 나선다.

‘리에 스튜디오(LIE STUDIO)’의 25FW 화보 사진(사진=LF 제공)
LF는 최근 코펜하겐 패션위크가 글로벌 패션업계의 주목을 받는 것에 발 맞춰 덴마크 기반의 신규 브랜드 2곳을 오는 가을·겨울 시즌부터 국내에 정식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입점 브랜드는 주얼리 브랜드 ‘리에 스튜디오(LIE STUDIO)’와 하이엔드 아우터 브랜드 ‘웃손(UTZON)’이다. 리에 스튜디오는 쌍둥이 자매가 2021년 설립한 브랜드로 심플하면서도 강한 존재감을 지닌 디자인이 특징이다.

웃손은 덴마크 4대째 모피 장인이 만든 브랜드로, 천연 모피·가죽·캐시미어 등 프리미엄 소재를 지속가능 방식으로 제작해 고급 소비층을 겨냥한다.

LF는 앞서 ‘바움 운드 페르드가르텐’, ‘바이 말렌 비거’ 등 북유럽 브랜드를 발굴해 안착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소비층과 영리치 세대를 겨냥한 신규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지속할 계획이다.

LF 관계자는 “북유럽 브랜드는 간결한 디자인과 친환경성, 개성 있는 스타일로 신세대 소비자에게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유망 브랜드의 국내 진출 통로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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