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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출시한 ‘밸런타인 스페셜 객실 패키지’는 객실 1박, 모엣샹동 샴페인 1병, 초콜릿으로 구성된다. 서울드래곤시티의 4개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연인 전용 ‘비 마이 러브’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기존 제공되는 초콜릿 4구에 8구를 더해 총 12구를 제공한다. 패키지는 노보텔 스위트 디럭스 스위트 객실 1박과 샴페인 및 케이크 세팅, 호텔 플로리스트 제작 꽃다발, 로즈 페탈 버진로드, 사진 인화 서비스로 구성된다.
식음 업장 5곳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디너’를 운영한다. 이용객은 최소 6코스의 성찬을 즐길 수 있다.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에서는 캐비어, 트러플 등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스페셜 6코스에 와인 페어링 3잔을 함께 선보인다. 킹스 베케이션과 더 리본, 운카이에서는 장미를 제공한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 완화 이후 처음 맞는 밸런타인데이인 만큼 고객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