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서정식 현대차 전무,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내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성주원 기자I 2021.03.12 17:13:02

오는 26일 현대오토에버 주총서 선임 예정

서정식 현대오토에버 부사장. 현대차그룹 제공.
[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서정식 현대자동차 전무가 현대오토에버 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대표이사에 내정됐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2일 이같은 내용의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본지 2021년 3월 11일자 [단독]통합 현대오토에버 대표에 서정식 현대차 본부장 유력 기사 참고)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신임 대표 내정자인 서정식 부사장은 그룹 내 소프트웨어 역량을 결집해 현대오토에버를 글로벌 최고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시킬 경륜과 전문성을 겸비했다는 평가다. 서 부사장은 대내외 협업 생태계 구축과 소프트웨어 개발 효율성 제고 및 핵심기술 역량의 내재화 등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현대차(005380)·기아차(000270) 차량지능화사업부장, ICT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클라우드 플랫폼, 빅데이터, 카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신기술의 발굴 및 개발을 주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에 서정식 부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오토에버는 지난달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오트론의 3사 합병을 승인했다. 합병 기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세계 최고 수준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조기에 구축하는 한편, 향후 UAM(도심항공모빌리티)과 로보틱스, 스마트시티 등을 아우르는 미래 IT 비즈니스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