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인수계약 체결식은 지난 3일 스마일게이트 사옥에서 진행됐다. 지분 인수 계약 규모는 슈퍼크리에이티브 지분의 64%로,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인수계약 체결로 에픽세븐 일본 서비스 판권을 포함한 전세계 모든 국가의 서비스 판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전보다 더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글로벌 서비스와 에픽세븐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성장 모멘텀 확보에도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장인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대표는 “그동안 에픽세븐 서비스를 통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양사 모두에게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중요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에픽세븐의 글로벌 성과를 위해 양사가 전력을 다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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