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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시큐어-대림코퍼레이션, 스마트 통합관제솔루션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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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기자I 2019.03.19 14:14:23
김원권(왼쪽) 대림코퍼레이션 IT사업부장 상무와 정만식 한컴시큐어 사업총괄 전무가 산업용 통합관제솔루션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컴시큐어 제공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한글과컴퓨터(030520)그룹이 스마트시티 사업 확장을 위해 민간영역 공략을 시작한다. 서울시와 진행한 공공분야 기반을 토대로 산업분야로 행보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19일 한컴시큐어(054920)와 대림코퍼레이션은 산업용 통합관제솔루션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1월 한컴시큐어의 한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도입해 제조·건설 산업 군에 맞는 통합관제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사업 분야 확대와 다각적인 협력을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시티, 스마트건설, 스마트팩토리 분야에 적용한 협업 비즈니스 모델을 공동 발굴하고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컴시큐어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건설, 플랜트 등 민간 분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며,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시티 사업은 협업이 필수적인 분야인 만큼,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림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양사간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산업 현장과 유연하게 연계할 수 있는 통합관제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며, “환경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를 최우선으로 하는 스마트 통합관제 솔루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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